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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Korean

소개

Joseph KIM

안녕하세요, Joseph KIM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쿄 니혼바시에 살고 있는 한국인 Joseph KIM입니다.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한국에서는 손해보험사에서 상품기획 및 통계 분석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숫자를 다루고 리스크를 분석하던 이 경험은 낯선 타국에서의 생활을 설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18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처음 일본으로 건너온 이후, 어느덧 일본 생활 8년 차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일본인 아내와 함께 도쿄 주오구 니혼바시에 거주하며, 도쿄의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낯선 언어와 문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는 JLPT 최고 등급인 N1 자격을 취득하여 일본어로 업무를 보고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영위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호(돌봄)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일본 사회의 고령화 문제를 깊이 체감한 경험은 일본의 개호 현장 이야기 포스트에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도쿄에서 생활자이자 외국인으로 살아오며 집을 구하고, 병원에 가고, 장을 보는 등 수많은 일상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외국인 신분으로 직접 발품을 팔아 니혼바시의 콘도를 매입한 경험은 가장 큰 도전이자 성취였습니다.


왜 TokyoKorean을 만들었나

TokyoKorean은 일본 생활을 동경하거나 미화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가 아닙니다.

인터넷에는 이미 일본 생활 정보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본에 와서 살아보면, 검색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서류 하나가 부족해서 은행 계좌 개설이 거절되기도 하고, 집을 구할 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선택지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병원이나 관공서에서는 말은 알아들어도 분위기를 몰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부딪히며 배운 이런 현실적인 경험들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 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수치와 통계로 상황을 분석하던 제 과거의 직업적 습관과, 일본인 아내와 살며 매일 체감하는 한일 문화의 차이, 그리고 니혼바시라는 지역에 완전히 뿌리내리며 얻은 로컬 거주민의 시각이 더해져 조금 더 입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도쿄 생활의 현실을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것들

TokyoKorean에서는 일본 생활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씁니다.

일본 은행 계좌, 병원 이용, 집 구하기, 생활비, 교통, 마트, 편의점 같은 실용적인 정보부터 니혼바시 동네 이야기, 한일 문화 차이 등 도쿄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촘촘히 기록합니다.

이곳의 글은 완벽한 정답이라기보다, 한 사람이 실제로 겪은 경험과 사실에 기반한 가장 솔직한 기록입니다.


공적 프로필

제 직업적 여정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아래의 공식 프로필 계정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 외에도 다양한 소통의 창구로 열려 있습니다.


독자에게

일본 생활을 준비하는 분들, 도쿄 이주를 고민하는 분들, 니혼바시라는 동네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블로그가 작지만 확실한 참고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알고 준비하면 낯선 일본 생활도 훨씬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seph KIM